신일 라면포트 구매 후기

▲ 라면포트 후기들을 많이 살펴보고, 고심 끝에 신일 라면포트를 골랐습니다. 디자인이나 기능 면에서 회사마다 차이가 있었지만, 필요한 기능이 딱딱 있고, 단순한 디자인이 너무 튀지 않고 무난해서 골랐답니다.

주문한지 얼마 되지 않아 택배를 받아보았습니다.

 

▲ 본품 박스 그대로 배달되어 왔습니다. 박스에 보이듯이 SEP-808LMP 모델이구요.

사진상으로 제품이 커 보일지 모르지만, 박스도 본품도 자그마합니다. 국물라면을 끓인다면 1개 넣고 끓이는 것이 적당해 보입니다. 끓어넘치는 것을 고려하면요. 넘칠까봐 신라면 2개 넣고, 스프양 조절해서 끓여보니 빠듯하게 끓여지긴 하는데, 역시 1개 끓이는 게 좋겠어요.

비빔면 종류 끓일거면 국물라면처럼 물 많이 잡아야 되는 건 아니니 2개 해도 별 상관없을 것 같고요.

냄비와 열판 분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조리 후 식사를 할 때는 냄비만 식탁에 가져가서 먹을 수 있습니다.

전문 읽기 https://happyohoo.blogspot.com/2023/05/sep-808lmp.html

신일 라면 포트 구매 후기 SEP-808LMP 모델